La Perruche - 사탕수수 원당 Cassonade(카소나드)
식품의 유형 : 당류가공품
용량, 수량 : 1박스 - 1.2kg, 1
성분 : 원당 100%
원산지 : 프랑스
라빠르쉐 가루설탕을 하나씩 낱개로 포장해 만든 슈가스틱으로, 스틱 1개의 설탕용량은 4g입니다.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휴대가 용이하고 사용이 편리합니다.
1박스에는 약 300개의 슈가스틱이 들어 있습니다.
앵무새 설탕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베긴세이社의 라빠르쉐(La Perruche, 앵무새) 설탕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카소나드는 베긴세이만의 특별한 제조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순도 100%의 사탕수수 비정제 설탕입니다.
때문에 섬세한 질감과 식욕을 돋구는 색상으로 요리에 사용하거나 요거트, 또는 과일위에 뿌려 먹으면 꿀과 바닐라의 절묘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카소나드는 순도 100% 사탕수수 설탕 고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면서도 똑바로 세워 놓을 수 있는 도이팩(Doypack)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탕을 사용할 때도 편리하도록 작은 입구가 있고, 여닫을 수 있도록 뚜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해도 좋고, 커피나 티 전용, 요리 등 다양하게 사용하세요.
<베긴세이(Beghin Say)>
라 빠르쉐 설탕의 제조사인 프랑스 베긴세이(Beghin Say)사는 1837년 설립된 이래 현재 고급 설탕 제조 부문 1위, 유럽내 설탕 생산량 2위, 그리고 세계 3대 설탕 제조사에 해당하는 세계적인 설탕 제조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라빠르쉐(La Perruche, 앵무새)라는 상표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져 1889년 파리 세계 전시회에서 여러개의 메달을 수여받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프랑스 요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양식으로 자리를 잡는 데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라빠르쉐는 전 세계 5대륙의 요리문화와 만나고 있고, 세계 수준의 호텔과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일반 음용에서부터 커피, 티, 제과, 제빵 등의 부문별 특화된 설탕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