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erruche - Pure Cane Sugar
식품의 유형 : 설탕류(백설탕, 갈색설탕)
용량, 수량 : 250g(약 56개입), 1
성분 : 사탕수수 100%(원산지 : 프랑스)
앵무새 설탕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베긴세이社의 라빠르쉐(La Perruche, 앵무새) 각설탕입니다.
각설탕이 하나하나 낱개로 비닐 포장되어 있는 제품으로, 위생적이고 야외에 나갈 때에도 좋습니다.
가끔은 특별한 날 주위분들께 나눠서 선물용으로 조금씩 포장해서 쓰시기도 좋습니다.
인공이 아닌 자연 동결의 육각형 구조와 자연스러운 색까지, 자연의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브라운 슈가 또한 화이트 슈가에 다른 성분의 첨가 없이 독자적인 방법으로 열을 가해 만들었습니다.
제각각 설탕의 모양과 크기가 자연스럽게 다르고, 음용 후에도 입속에 남는 단맛이 없이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해도 좋고, 커피나 티 전용, 혹은 고급 선물로도 좋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선물이나 접대용 설탕으로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보관기간 5년으로 오랫동안 실온에 두어도 눅눅해 지지 않아 보관이 편리하니 하나쯤 구입하셔서 특별할 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베긴세이(Beghin Say)>
라 빠르쉐 설탕의 제조사인 프랑스 베긴세이(Beghin Say)사는 1837년 설립된 이래 현재 고급 설탕 제조 부문 1위, 유럽내 설탕 생산량 2위, 그리고 세계 3대 설탕 제조사에 해당하는 세계적인 설탕 제조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라빠르쉐(La Perruche, 앵무새)라는 상표는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져 1889년 파리 세계 전시회에서 여러개의 메달을 수여받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프랑스 요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양식으로 자리를 잡는 데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라빠르쉐는 전 세계 5대륙의 요리문화와 만나고 있고, 세계 수준의 호텔과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일반 음용에서부터 커피, 티, 제과, 제빵 등의 부문별 특화된 설탕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