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물살을 가르는 웨이크보드 : 비행기 [주식회사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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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물살을 가르는 웨이크보드

2130

웨이크보드는 수상스키에 비해 배우기가 쉬워 여성 보더의 수가 적지 않다. 초보자는 물에 빠지지 않고 핸들을 잡고 따라가는 것까지만 익힌 뒤 30분 정도 연습하면 된다. 보드 위에서 균형만 잡을 수 있으면 되고 핸들 조작으로 좌우 이동하는 것도 요령만 익히면 어렵지 않다. 처음에는 방향회전이나 보트가 만들어낸 파도를 뛰어넘는 것부터 익힌 다음 줄을 당겨서 하는 얕은 점프, 물살기둥을 세우는 슬라럼 등의 기술을 순서대로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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